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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교합 예방 Tip 본문
부정교합 예방 Tip
부정교합의 원인이 후천적 요인이라 해서
모든 부정교합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요인이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을 뿐,
근본적인 예방이라는 의미로서의 원인제거는 어렵습니다.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 뿐 아니라,
초기의 이상이 새로운 이상을 일으키거나 더욱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조기 검진/치료가 바람직하다고 여겨집니다.
1. 나쁜 습관 고치기
부정교합 예방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며 효과가 좋은 것이 나쁜습관을 고치는 것입니다.
구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나쁜 습관은 후천적으로 발생된느 대표적인 것이기에
부정교합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물론, 나쁜습관이 무조건 부정교합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치아와 치열에 가해지는 힘의 크기와 방향, 빈도, 기간, 영향의 대소 등에 따라
교합에 여러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유치우식(조기상실)의 치료
유치가 조기 상실되거나 인접면에 치아우식이 발생되면
인접치아의 근심이동으로 공간부족 현상을 초래해 부정교합의 원인이 됩니다.
우식치의 치료로 아말감(amalgam) 충전을 한 경우에도
아말감의 파절과 함께 인접치아와의 접촉이 끊어져도 인접 후방치아의 근심이동이 생깁니다.
유구치 인접면에 치아우식이 발생하면
유구치 치관에 크라운(crown)을 장착하는 것도 영구치 맹출공간 확보에 유용합니다.
또한, 제2유구치의 조기상실에 의한 제1대구치의 근심이동을 막고
제2소구치의 맹출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공간 유지장치를 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만기 잔존유치의 발치
유치의 만기 잔존과 비정상적 흡수양상, 영구치가 비정상적인 경로로 맹출하는 것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어떤 것이 일차적 원인인지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유치가 치아우식 등에 의해 치수괴사를 일으킨 경우
치근흡수가 지연되어 영구치의 맹출이 저해됩니다.
상악 전치부에서는 유중절치의 만기 잔존에 의해 중절치의 맹출이 지연되기도 하고,
종종 중절치가 유중절치와 순설적으로 겹쳐 맹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신속히 유치를 발치할 필요가 있습니다.
4. 상하악 관계 이상의 조기 개선
상하악 관계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혼합치열기 전기에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유치열기에는 아이가 너무 어려 장치착용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기에 효과적인 협조를 얻기 어렵습니다.
조금 기다렸다 최소한 상하악 4전치 정도는 교환된 후 교정치료를 시작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상하악골의 전후적인 문제 뿐 아니라,
좌우 대칭의 문제도 살펴 조기에 바로잡아 악골의 편위나 안면비대칭을 예방합니다.
5. 조기접촉의 제거
조기접촉에 의해 하악이 전방 또는 측방으로 편위하는 증례에서는
골격적인 상하악 관계의 부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치열의 경우에는 유전치 뿐만 아니라 유견치가 조기 접촉하여 하악이 전방으로 유도되거나,
좌/우 측방으로 편위되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교합조정을 하는 것도 유효합니다.
6. 과잉치의 발치
과잉치의 존재는 인접한 치아의 배열에 영향을 끼칩니다.
특히, 상악 저니 정중부에 나타나는 빈도가 높고, 중절치의 배열부정과 정중이개의 원인이 됩니다.
필요하면 중절치의 치근단 형성이 완성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발치할 필요가 있습니다.
7. 연속발치법의 적용
연속발치법은 제1대구치와 영구절치가 맹출한 홉합치열 초기에
분명한 총생이 존재하고,
장래에 견치나 소구치의 맹출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 시행하는 계획적인 발치입니다.
대체로 유전적으로 치아와 악골 크기의 불일치가 비교적 심한 경우에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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